처음에 반신반의 하면서 이왕 버린다고 생각하고 발랐습니다.
어떤 곳은 많이 칠하고, 뻑뻑해서 물을 뿌린 곳은 좀 들 칠하고,,, 칠하다가 마른 곳은 약간 색상이 달라지고
엄청 애 먹으면서 발랐습니다. 에휴,,, 헛고생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하면서 발랐습니다.
처음 바르고 나니 뒷쪽 무늬가 조금씩 보이고 해서 실패작이다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덧칠을 또 열심히 했습니다.
힘들어서 얼릉 마무리하고 자고 다음날 다 마른다음에 확인을 했더니,, ㅋㅋㅋㅋㅋ
예상을 뛰어 넘는 품질에 놀랬습니다. ㅎㅎㅎ
한번 발라보시죠, 단, 색상은 연한색 보다 진한 색이 좀 좋을 것 같습니다.(개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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