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 West

(복고풍_웨스턴스타일)  

아아아아아~~~ 안개가 드리워진 초저녁... 해가 길게 늘어지는 여름입니다.  

 이런 날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특히, 북미 지역에는 오후 10시에도 뜨거운 태양을 볼 수 있답니다)

사소한 어떤 것에도 반응을 하며, 여행을 떠나고 싶은 감성에 빠지게 됩니다. 

이럴 때... 2~3주 동안 여름휴가를 보내며 신나게 놀아야 합니다

* 해야할 것들을 리스트에 적어봅니다.

거리 자동차 여행, 야외 캠핑, 바닷가에서 피크닉, 야외 음악축제...

 그 순간 세상과 연결되어 있지 않으며, 얻을 것도 없고 억제할 필요도 없는 자유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천천히 걷는 '하이킹' 여행은 많은 매력이 있습니다.

가장 큰 매력은... 휴대폰의 진동이나 계속되는 알람의 방해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로맨틱한 것이라고 부르지만... 함께하면 가장 재미있는 것들을 제안해봅니다. 

1. 여행길에 만난 소소한 기억들까지도 오래된 수동 카메라에 담아보세요.

(※ 색상코드번호 'PPU' 으로 시작하는 컬러는 아직 국내에서 출시 미정입니다)

2. 어떻게 이 곳에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컬러풀한 스타일을 담아보세요.... ^0^

3. 라이브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곳은... 역시 "뮤직 페스티벌"만한 곳이 없지요~

하지만 "음악쇼"를 볼 수 없다면~ 대부분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생생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는 레코드판 음악으로 대신하라"고 말입니다.

(※ 색상코드번호 'M' 으로 시작하는 컬러는 아직 국내에서 출시 미정입니다)

4. 해변가 판자 위의 축제(카니발)는 비비드하고 와일드한 썸머(여름)컬러에 열광합니다.

=>  선셋오렌지, 빈티지그린, 밝은 라임옐로우

(※ 색상코드번호 'P' 으로 시작하는 컬러는 아직 국내에서 출시 미정입니다)

5. 해변가에서 하루를 지내다보면... 

코랄, 스카이블루, 라이트 난초 컬러를 쉽게 볼 수 있을겁니다.

Enjoy, enjoy, enjoy…!